2022년 12월

Today I Learned

• 2022-12-30 「재밌다」
• 2022-12-29 「수입이 필요」
• 2022-12-28 「귀찮음 이기기」
• 2022-12-27 「목이 아픔」
• 2022-12-26
• 2022-12-25 「2022-W51 회고」
• 2022-12-24 「배부르다」
• 2022-12-23 「매우 춥다」
• 2022-12-22 「아지트」
• 2022-12-21 「감사한 마음」
• 2022-12-20 「하루가 짧다」
• 2022-12-19 「속목이 계속 아프다」
• 2022-12-18 「2022-W50」
• 2022-12-17
• 2022-12-16 「속목이 아프다」
• 2022-12-15 「약간의 긴장」
• 2022-12-14
• 2022-12-13 「soen」
• 2022-12-12 「위키 수정」
• 2022-12-11 「2022-W49 회고」
• 2022-12-10 「배가 아프다」
• 2022-12-09
• 2022-12-08 「감자샐러드」
• 2022-12-07 「짜파게티와 마요네즈」
• 2022-12-06 「밥맛이 좋다」
• 2022-12-05 「춥다」
• 2022-12-04 「W48 회고」
• 2022-12-03 「미라클 모닝?」
• 2022-12-02
• 2022-12-01

회고

12월부터 루틴을 하나 추가했다. '아침에 일어나서 폰 보지 않기'인데 영상에서 알려준 방법이다. 엘리트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폰 보는데 시간을 많이 쓰니 아까웠다. 그런데 저렇다고 알려주니 더 보기가 싫어졌다.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제 많이 익숙해졌다. 대신에 아침에 책을 읽고 감사 일기를 쓰고 있다. 확실히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. 만족스럽다.

위 아침 루틴에 음악을 틀어놓는데, 해당 영화를 3번이나 봤는데 이렇게 느낌이 다릴 수 있나 하고 놀랍다. ㅋㅋ 만드신 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
손목이 아팠는데 다 나았다. 사실 다 나은 건지는 모르겠다.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쳤다. 12월에는 그러지 못했는데 1월부터는 쉬는 시간을 잘 관리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다.

공부는 아주 재밌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