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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08월2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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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생성 2021-08-22 08:41:13 최근 수정 2021-08-22 23:4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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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⛰ 정말 오랜만에 등산을 갔다. 동네 뒷산이지만... 넘 힘들었다. 그래도 이제 등산갈 수 있는 날씨가 되어서 좋다.
    • 집에 오는 길에 아버지께서 국밥을 사주셨다. 포장해와서 씻고 먹는데 '이런게 행복이지~'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.
    • tv에는 영화 '예스터데이"를 보여줬다. 예전에 개봉한 영화인데 광고만 보다가 처음 봤는데 나름 볼만했다. 비틀즈 노래는 거를 타선이 없다. 내일 공부하면서 노래 듣고싶으면 다 들어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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